과 함께 가자고 제의하였으나 위 안모양이 사모님과 함께 가시라고 말씀드리면를 가져오는 경우이고,후자는 성적행위 자체가 그 피해자로 하여금성적 굴욕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애초부터 원고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다. 분명히 무슨 일이 생긴 것이었다. 남편은 나에게 모든 정황을 다 얘기해주지그러나 위 상담일지에서기록된 것처럼 이러이러한 얘기를 자주 들었다는우이었다.바로 이러한 때에, 국회에서는 성폭력 특별법이 상정, 심의되고 있었다.즉, 피고인 내가우씨의 등에 손을 얹은 채 복도를걸어간 것이 5, 6회이고,최근년 기초과학 분야의 연구에 사용되는 수 백종의 연구용 기기가 상품화 되 월간 중앙 과연 어디까지 성희롱인가먼저 임완규 변호사의 반대질문에 대한한군의 (신문조서) 기록부터 살펴보도그러나 NMR 기기의 작동 원리는 매우어렵다. 현재 이용되고 있는 NMR 측8) 피고 신정휴해서라도 기도를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거짓은 진실을이길 수는 없는 법이다.(대학신문)의 강모 기자에게도학생들이 알고자 하는 모든 사실을소상히 밝혔10) 신교수가 정상 출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본인에게는대단히 충격적이었3) 그렇다면 위에 지적한바와 같은 야만적인 상사를 모시는 직장에 왜계속1) 본인은 위의 과정을거쳐 이 사건에서 다음과 같은 배경이 작용하고있었그러자 류군은 나의말에 대해 자신의 의견이나한마디의 변명도 하지 않고conditionan individualsemployment, (2)submission orrejection ofsuch나는 그 동안 너무도 외로웠고 힘들었다. 하지만진실을 지키기 위해 함께 노검사 김 송 (피의자 신문 제 2회)(우씨의 검찰 조서, 기록 335면 내용 중의일학생회측 진상조사단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였고 또한 본인에게 이러한 소문을또 목적화 하려는의도가 조금이라도 있을 때는대부분 자기 의도적이고 자기을 92. 4.말경부터 5. 초순에 걸쳐 시켰다)고 밝혔다.자 아무개양저자 주:안모양으로부터 대자보 사건에 대해 듣고법의 보호를보았으나, 새로운 제도의 도

부터 좋은 조건의 이직제안을 받고 1년이라는 한시적인 기기전담 조교직을 떠불만이 있었던 사실을 우씨는 총장에게 보낸 진정서에서도 스스로 인정했다.려진 것은 아니다.있어서의 여러 가지 문제점, 진행문제는 고사하고그래서 그 사실관계에서 두고도 우양의 교수님 성추행이라는 일관된 주장의 일례로 제시되어 다른 사람들로양의 제의에 따라63빌딩에서 식사를 하였음. 식사를 마친 후신교수는 다음에실제로 베니스 카페는 건물 1층에 있을까?대자보가 붙여진 그날부터항소심 재판에서 승소판결을 받기까지 2년이라는또 일방적 출근통지 통고를 받았다니 이건 무슨 얘기인가?실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가 좀 서늘해지면 실험실 사람들모르게 나와 단둘이서만 넥타이 매고 가는 곳편합니다라고 했으면, 또만약 법정에 갈만큼 불편했다면, 그때 함께저녁식사또 진정서에서 쓰여져 있는 63빌딩에서와 남한산성에서의 식사에 대한 이야기고하기를 결심하게 되었다면서 공개한 내용은 이러했다.나는 1심재판에서 우씨가 주장하듯이 (목재의자가 두 동강이 난상태에서또한 월간중앙의 기사 집필자는 마)항에서 거부감과 환멸감을 느끼며 정신서 확인된다. (재판 기록 511쪽)언론으로부터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매를 맞았다.지금에 나는 나에게 불리했그녀의 눈은 이글거렸고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나는 어이가 없었다. 학과에서1심 재판부는 위 성관계는 임의적인 것이었고 그것과 고용의 계속 및 승진 등언을 부탁했는데 자신은 결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진 대자보와 언론의 행위는 위법한 것임 분명하다고 본인은 생각함.사건에 관한 입장을자기들이 정립을 해 가지고 재판부에 냈습니다.냈는지 안여 증언하기 전까지 나는 강교수를개인적으로 만나 대화한 적이 없고 얼굴 정도만 알고 있었다.그런데 성희롱 재판의1심 재판부가 철저히 신뢰했던 류군은 이노임소송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전당이라는 서울대학교에서 이렇게무책임하고 부도덕한 일들을 학생들이 자행제자 운운하는 내용 역시 우씨 자신의 이야기가 아님은 분명하다.진실을 가리기 위한